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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al Ray (테마송) / 가사 번역

vax 2021. 11. 25. 20:03

 

애니 버전 (짧음)

 

 

풀버전

 

 

Celestial Ray - Miura Ayme (미우라 아이무, 아스모 성우)

 

 

 

深い闇に染まった恋は罪色

후카이 야미니 소맛타 코이와 츠미이로

짙은 어둠에 물든 사랑은 죄의 색

 

 

 

感情の境界線 煌めいた君に翻弄

칸죠-노 쿄-카이센 키라메이타 키미니 혼로-

감정의 경계선 빛나는 너에게 농락

 

堕ちてく私に何を望むの?

오치테쿠 와타시니 나니오 노조무노?

떨어지는 나에게 무엇을 바라?

 

快楽と嬌声が混ざり合う今夜は純情

카이라쿠토 쿄-세이가 마자리아우 콘야와 쥰죠-

쾌락과 교성이 뒤섞이는 오늘 밤은 순정

 

濡れた目で掻き回して黒く溶けていく

누레타 메데 카키마와시테 쿠로쿠 토케테이쿠

젖은 눈으로 휘저으며 검게 녹아가

 

繰り返す過ち 羽根を握った天秤

쿠리카에스 아야마치 하네오 니깃타 텐빈

반복되는 잘못 깃털을 쥔 천칭

 

深い闇に染まった恋は罪色

후카이 야미니 소맛타 코이와 츠미이로

짙은 어둠에 물든 사랑은 죄의 색

 

 

何光年 君を探してた また出会えると信じてた

난코-넨 키미오 사가시테타 마타 데아에루토 신지테타

몇 광년 너를 찾았어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믿었어

 

辿り着いたこの世界が堕天の地であるなら

타도리츠이타 코노 세카이가 다텐노 치데 아루나라

다다른 이 세계가 타천사의 땅이라면

 

折れた翼 傷ついた悲しみもきっと

오레타 츠바사 키즈츠이타 카나시미모 킷토

꺾인 날개 상처 입은 슬픔도 분명

 

癒す2人の愛の形誰にも渡さない

이야스 후타리노 아이노 카타치 다레니모 와타사나이

치유하는 우리 둘의 사랑의 형태 아무에게도 넘겨주지 않아

 

 

 

正義感を纏った機械仕掛けのロンリネス

세이기칸오 마톳타 키카이 시카케노 론리네스

정의감을 두른 기계 장치의 론리니스

 

本当の君を教えて? 恋は戯言

혼토노 키미오 오시에테? 코이와 자레고토

진실된 너를 알려줘? 사랑은 허튼소리

 

そうやって強がってないで 私の声をちゃんと聞いて

소-얏테 츠요갓테나이데 와타시노 코에오 챤토 키이테

그렇게 강한 척 말고 나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줘

 

苦しくて切ないほど 想いが溢れてる

쿠루시쿠테 세츠나이 호도 오모이가 아후레테루

괴로워서 안타까울 정도로 생각이 흘러넘쳐

 

困難を越えて たとえ2人離れて生きたって

콘난오 코에테 타토에 후타리 하나레테 이키탓테

어려움을 넘어 설혹 둘이 떨어져 살았다고 해도

 

君に捧ぐ私の心は変わらない

키미니 사사구 와타시노 코코로와 카와라나이

너에게 바치는 나의 마음은 바뀌지 않아

 

 

stay tonight

if this world is harsh

and you must decide in the end

 

stay tonight

I won't let you go

and I will pray for you

 

you don't have to blame yourself

I'm always on your side

I will sing this song just for you

 

for you

 

 

誰が為に咲く大輪華 皆こぞって立ち会う恋模様

다레가 타메니 사쿠 타이린 하나 민나코솟테 타치아우 코이 모요-

누구를 위해 크게 만개하는 꽃 모두 모여 입회하는(목격하는) 사랑의 무늬

 

いざ天悪揃って大混戦 高鳴るこの鼓動は聖譚歌

이자 텐아쿠 소롯테 다이콘센 타카나루 코노 코도-와 세이탄카

자 천악이 모여 대혼전 울려퍼지는 이 고동은 성담곡

 

踊り明かせども宵の口 さあ駆け込みせり込み大団円 夢は続くの?

아도리 아카세도모 요이노 쿠치 사아 카케코미세리코미 다이단엔 유메와 츠즈쿠노?

밤새 춤을 춰도 밤의 초입 자아 뛰어들기 경쟁이 든 대단원 꿈은 계속되는 거야?

 

運命が闇を彷徨って この時代に重なって

운메이가 야미오 사마욧테 코노 지다이니 카사낫테

운명이 어둠을 방황하다가 이 시대에 겹쳐서

 

世界と君を照らす 光になるから

세카이토 키미오 테라스 히카리니 나루카라

세상과 너를 비추는 빛이 될 테니까

 

何千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想いをきっと

난젠넨 탓테모 카와라나이 오모이오 킷토

몇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분명

 

短い刻を生きる人は 愛と呼ぶのだろう

미지카이 코쿠오 이키루 히토와 아이토 요부노다로-

짧은 시간을 사는 인간은 사랑이라고 부르는 거겠지